
펜션프라하 후기
춤추던 50대언니 ....
작성자
정화순
작성일
2019-08-14 15:46
조회
902
주인장님의 해맑은 얼굴과 태훈이의 미소가 프라하하면 생각 날꺼같네요
7박8일 너무 많은 배려속에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었어요^^
홍시엄마랑 꼭!!!! 가방은 무겁게해서 다시갈께요
춤추던언니 ,,,,행복하세요
7박8일 너무 많은 배려속에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었어요^^
홍시엄마랑 꼭!!!! 가방은 무겁게해서 다시갈께요
춤추던언니 ,,,,행복하세요
어제 태훈 왈: 부엌에서 춤추는 누나가 없으니 허전하네~~ 라더군요~
짜식~ 그땐 싫은척 하더니..이제와서 그리운척 하기는!!ㅋ
벌써 언니들의 빈자리가 그립답니다^^
마지막 남은 소중한 맛밤을 어제밤 까먹으면서 언니들 이야기를 했어요~
언니의 춤 이야기와 태훈이 방문 여는 이야기가 거의 반이상 차지했답니다!!ㅋ
오랫동안 기억할 것 같아요^_ ^
언니의 반쪽이 생기기 전에 꼭 다시 !
언니의 반쪽이 생기시면 그때 꼭 다시!
우리 만나요^_ ^ 그떄 감브리너스 12'' 는 제가 짝으로 준비하겠습니다!!
그때를 기약하며 치얼스!!!
항상 건강하시고, 종종 안부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