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프라하 후기

우정언니 안녕하신가요 ????????

작성자
철원 소녀 셋
작성일
2019-08-01 19:31
조회
137
우정언니 !!! 안녕하세요 !!!

저희는 작년 10월 초에 한 번 , 11월 초에 한 번씩 묵었던 세명의 철원 소녀들입니다. 기억하시나요 ~ ?

후기를 이렇게나 늦게 쓰는 못난이들을 용서하세요...
이제 딱 유럽여행을 떠난지 302일째 되는 날입니다 ^__^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라하에 놀러간다는 친구한테 숙소 추천하다가 최근 블로그 글을 봤는데 방명록에 저희가 두고 간 꼬깔모자가 아직 그대로 있더라구요 ~

언니 저희에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
일단 한국에 가서 다들 취업을 하였고요 ~~~ 다시 노예가 되었습니다 ~
그리고 최현서랑 임나라가 남자친구가 생겼다구요 !!!!!!!!!!!
다 펜션 프라하 덕분이고 우정언니 덕분입니다 ㅎㅎ ^__^

또 한국에서 임나라는 마술사 오라버니를 두 번이나 보았어유
부끄러워서 아는 척은 못 했지만 너무 너무 너무 반가워서 눈물이 났습니다... ;_; 입에서 카드가 나오던 추억이 새록새록

언니는 잘 지내고 계신가요 ~~~ ?

저희는 유럽여행의 추억을 붙잡고 하루 하루 버티는 중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또 다른 추억을 만들러 몽땅 때려치고 9월에 방콕으로 날라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언젠간 다시 프라하로 갈테니 밝은 미소로 맞아주셔요 언니
아직도 언니의 목소리와 언니가 차려주던 밥상을 잊지 몬합니다...
사룽합니다 우정언니 ~~~ 펜션 프라하 만세 !!!!!!

저희와 함께 추억을 나누었던 엉클과 이모님과 오자마자 합류한 오라버니도 잘 지내고 계시겠죠 ?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우정언니두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 담에 꼭 또 봬여 언니 !!!!!! 늦었지만 감사했습니다 ~ (*≧∀≦*)
전체 3

  • 2019-08-02 04:57
    애덜아~~ 세상에 이렇게 늦은 후기도 있니?ㅋㅋ 그나저나 너무 반갑고 너무 보고싶다 잉잉잉
    너희가 오자마자 나라 생일이였나?? 생일파티 한다고 가져온 네모난 떡 말이야!!
    체크아웃 할때 버리고 간거 알아?? ㅋㅋ 언니가 그때 그거 버리면서 한참 웃었는데~~

    현서랑 인스타 친구라서~ 종종 현서 사진은 보는데~~ 현서는 남친이랑 아주 사이가 좋더만??ㅋㅋ
    깨가 쏟아지더라~~ 암만 봐도 현서가 남친을 더 좋아하는것 같아서 언니는 맘이 슬퍼~ㅋ 넘 티좀 내지 말라고 대신 좀 전해줄래?ㅋㅋ

    보고싶다 잉잉...방콕에 놀러 가는구나~~ 언젠간 노예처럼 열심히 일하다가..
    꼭 프라하에 다시 찾아줘~~ 그때 재미나게 또 놀아보자^^ 알겠지??

    넘나 미씽유 미씽유 베리베리 미씽유~~~ 몹시 미씽유~~ㅋ

    • 2019-08-02 21:48
      당연하죠 언니 고때는 더 미친듯이 놀아보겠습니다 !!!!!!!!!! 미씽유 미씽유 ㅠㅠ (떡은 상한 거 같아서 어쩔 수 없이 쓸애기통으로 갔다눈...머쓱...)

      • 2019-08-02 23:32
        ㅋㅋ 너 아이디 너무 웃겨버린다!!! 나라공주 라니 !! 여윽시!! 패피는 달라도 달라!! 넘나 보고싶은 아이들~~ 꼭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