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프라하 후기

프라하보다 더 기억나는 펜션프라하

작성자
전선아
작성일
2018-06-08 05:27
조회
679
쥔장님 안녕하세요~~
바르셀로나에 철없는 남편을 두고 혼자 한국으로 온 아줌마예요~~~~ ㅋㅋ
돌아오니 시차적응에 아주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여행 중 민박집은 처음이었는데 와~~ 대박! 놀라움!!
조식으로 먹는 쥔장의 한식은 정말 너무 맛있어서 늘 남편이 한 그릇 더를 외쳐댔죠~~ ㅋ
그리고 샤워실과 방안의 세면대는 정말 기다림없이 원하는 시간에 바로 세면이 가능하여 호텔 부럽지 않았어요~~ 사실 민막집을 처음 이용할때 이 부분이 가장 염려스러워 호텔을 선호했었죠
그러나 괜한 걱정이었네요~~
그리고 쥔장의 새침하고 예쁜 외모와 반대로 배려의 끝판왕~~
늦은 비행기 시간을 알고 숙소에 그 시간까지 머물게 해준 것도 모잘라 저녁까지 먹고 가라는 그 한마디에~~~~
우리 부부 눈물 흘릴뻔~~~~~
같이 묵었던 다른 좋은 분들도 너무 생각나고
그분들과 야경때 술을 먹었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아 그리고 쥔장이 주신 냥이들 간식...
우리 냥이들 환장하고 먹네요~~

다음엔 요즘 트렌드인 엄마랑 여행가기로 다시한번 묵을께요
그럼 다시한번 쥔장님 직원들 냥이 너무 고마웠어요~~~^^
전체 1

  • 2018-06-09 04:02
    선아 언니&두환아재오빠 :))
    프라하로 이별 여행을 온 언니오빠랑 만나게 된건 저에게도 참 행운이에요^^ 덕분에 즐거웠답니다.
    오빠는 술을 넘 좋아하시고 눈치가 조금 없으셔서 문제가 있지만~ㅋㅋㅋㅋ
    그래도 재간둥이 오빠니깐~ 인정해주겠어요~ㅋㅋ
    초초초 동안 선아언니가 전 더 좋아요~ 다음에 올땐 꼭 우리 뿡이 간식 좀 더 많이 가져오실래요?ㅋㅋㅋ
    다음에 또 만나면 오빠 빼고 우리끼리 더 잼나게 놀아봐요 언니^^
    오빠랑 떨어져 있어서 쓸쓸하겠지만..그래도 힘내서 홧팅!!! 해요^^
    언니 그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