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투어에 나온 프라하 파머스마켓 !!

짠내투어에 나온 프라하 파머스마켓 !!

안녕하세요~~~ 펜션프라하의 자연곱슬 ‘베리’ 입니다. 오늘은 짠내투어에 나온 프라하에서 가장 큰 파머스마켓 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파머스 마켓은 매주 토요일에만 열리는데요, 오전 8시 부터 오후 2시까지만 열린답니다.

그럼 같이 가 보실까용~~~~ 😀

 

파머스 마켓 위치 : 지도

 

 

지난번에 갔던 파머스마켓 은 동네에 위치한 작은 마켓이라 일주일에 4일정도 열리지만

오늘 간 파머스마켓은 오로지 일주일에 토요일에만 열리는 큰 마켓이라 사람들이 넘흐 많아요.

블타바 강변을 따라 마켓이 열려있기 때문에 쇼핑도 하고 강 구경도 하고 겸사겸사 가기 좋은 곳이에요.

 

 

저기 사진에 보이는 다리 근처까지 파머스 마켓인데 보시다시피 사람들이 복작복작 넘흐 많답니다.

그래서 사진 찍기 넘 힘들었어요ㅜㅜ

물건 사지도 않는데 줄서서 기다렸다 사진 찍고…..

 

 

베리는 11시 쯤에 갔었는데 아침 일찍 가면 한적한 마켓을 구경 할 수 있답니다. ^^

 

그럼 본격적으로 구경해 볼까용~~

 

파머스마켓 이니 당연히 농산물들을 팔겠죠??

 

야채들과 각종 향신료들~

향신료들은 넘 많아서 후추와 카레가루 말고는 거의 다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파머스마켓엔 프라하에선 보기 힘든 해산물들도 팔고 있어요.

굴, 오징어, 연어, 새우, 생선들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간만에 해산물들을 보니 새롭더라구요.

 

물론 농산물, 해산물 말고도 다양한 것들을 팔고 있어서 왔다갔다 구경할 것들이 많답니다.

 

커여운 컵과 접시들~

프라하 기념품으로 하나정도 사가는 것도 괜츈할듯 해요!

깨지지 않게 포장을 잘 해서 가져 가야겠지만요….

 

바구니들도 팔고 있는데

이건 뭐…. 딱히…

아무런 쓸모가 없어 보이네요…

 

체코는 맥주가 유명한거 가들 아시죠??

맥주를 물 처럼 마시는 나라이기 때문에 당연히 파머스마켓 에도 맥주를 파는 곳이 있어요.

 

I.P.A, 에일 맥주 등 여러 종류의 맥주를 팔고 있어요. 맥주를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서 넘 좋아요.

이곳은 맥주를 주문하면 일회용 컵이 아닌 유리컵에 주기 때문에

맥주를 다 마신 뒤 맥주컵을 꼭 반납 하셔야돼요!

노점상에서도 유리컵에 맥주를 주는 체코 클라쓰~ 크~~~ bbbb

 

맥주는 물론 커피와 핫초코도 팔고 있답니다~~

 

맥주를 샀는데 안주가 없으면 아쉽겠죠??

당연히 각종 안주들과 군것질 거리들도 있어요.

 

토마토와 올리브가 올라간 리조또에요.

약간 매콤한 맛이 나는게 한국인 입맛에 딱이에요!

배고 몹시 고프시다면 한그릇 정도는 괜찮겠죠??

 

 

이 스틱모양 빵은 빵 표면에 소금이 덕지덕지 뿌려져 있는데

시식용으로 있는 것만 드시길 추천해요.

왜냐면 빵이 너무 짜요……

유럽 사람들은 왜케 짠걸 많이 먹는지 참….

 

그렇다고 다 짠건 아니요~

 

이렇게 쿠키런에 나올법한 커여운 쿠키들과 빵, 마카롱 등등 달달하고 맛있는것들도 많아요!

넘나 좋은것 ㅠㅠ

 

음…. 그리고 이건

흠…. 정확히 뭘 파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신기해서 사진 찍긴 했는데

저 나무를 가져가서 키우면 버섯이 열리는 건가요…..??

혹시 아시는분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마켓 한켠에선 버스킹도 하고있으니

눈, 코, 입, 귀가 모두 즐거운 파머스마켓 이에요.

 

다시 한 번 더 알려 드리지만

오직 토요일 에만 열리기 때문에 계획을 잘 짜셔야돼요!

마트에선 쉽게 볼 수 없는 열대과일, 저렴한 가격, 다양한 볼거리 등등 너무나 좋은 곳이에요.

토요일에 프라하에 계신다면 꼭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그럼 지금까지 펜션프라하 의 자연곱슬  ‘베리’ 였습니다.

다음번 포스팅에서 다시 만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