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사진명소 를 소개할게요~~~!!!

프라하 사진명소 를 소개할게요~~~!!!

 

안녕하세요~~~~ 펜션프라하의 추남(秋男) ‘베리’ 입니다. 오늘은 프라하 사진명소 한곳을 소개시켜 드리려 합니다.

하늘이 좀 더 파랗고, 높아지고, 구름 모양도 새털구름으로 바뀌는 계절이 왔습니다.

제일 좋은 계절인것 같아요. 덥지도 춥지도 않은 그런 날씨! bbbb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이런 선선한 가을날 산책하면서 가볼만한 프라하 사진명소 한곳을 소개시켜 드리려 합니다.

그곳은 바로바로~~~ ‘스트르젤레츠키 섬(Střelecký ostrov)’ 입니다.

굉장히 생소한 이름인데요, 하지만 까를교를 가셨다면 이 섬은 무조건 보셨을거에요! 왜냐면 까를교 바로 옆에 있거든요.

 

까를교에서 바로 보이는 저 다리랑 섬이에요.

 

가는 방법도 쉽고, 찾기도 쉬워요!

구글맵에는 ‘Legions Bridge’ 로 검색해서 찾아 가면 된답니다.

 

지도 :

 

펜션 프라하에서 출발하신다면 9번 트램을 타고 8번째 정류장에서 내리면 됩니다.

트램에서 내려서 강변쪽으로 10초만 걸어가면 ‘Legions Bridge’가 나옵니다. 스트르젤레츠키 섬으로 가려면 이 다리를

건너 가야 되는데요, 곧바로 섬으로 가지 말고 다리 위에서 사진 찍는걸 적극 추천드려요! 완전!!!

‘Legions Bridge’는 프라하의 랜드마크들 중 까를교와 프라하 성이 동시에 보이는 곳이기 때문에 사진이 너무 잘나와요.

 

 

 

완전 예쁘쥬?? 😀

야경 사진도 여기서 찍으면 완전 예뻐요!!

 

사진을 다 찍으셨다면 스트르젤레츠키 섬 가볼까용~~

다리를 건너가다보면 다리 중간쯤에 섬으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와 계단이 나와요.

 

전 커더란 마이크 처럼 생긴 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갔어요.

편하신걸 이용해서 내려가면 섬에 도착이에요.

 

짠~~~

 

프라하 사진명소 스트르젤레츠키 섬은 공원처럼 조성되어 있어요.

다리 밑으로 내려 왔을 뿐인데 이렇게 자연자연한 곳이 있다니ㅜㅜ

옛날 옛적 까를 4세 때는 저격수들의 모임 장소로 활쏘기 연습이 이루어 졌던 곳이라고도 하네요.

굳이 활쏘기 연습을 여기서 해야되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까를교만 가더라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리 건너가다 다리 건너다 사람한테 치여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데

스트르젤레츠키 섬은 사람들이 다리 위에서 사진만 찍고 잘 내려오지 않는 곳이에요.

그래서 여유롭게 산책하면서 프라하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프라하 사진명소

이렇게 여유로운 곳이지만 2002년 프라하에 대홍수가 났을땐 섬 전체가 물에 잠겨  1년동안 복구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복구 작업을 1년동안이나 하다니….. 유럽은 역시 공사 속도가 넘나 느린것 같아요….

우리나라 같았으면 1년동안 섬 몇개는 더 만들었을 것 같지만 뭐….

프라하에서 생활 하려면 이런 느림에 익숙해 져야겠죠….

 

 

 

프라하 사진명소 답게 사진을 발로 찍어도 예쁘게 나와요!

저의 똥폰 블랙베리로 찍어도 저정도니 어떤지 아시겠쥬??

 

 

백조랑 오리들에게 먹이 주는 사람이 있어 가까이 가봤는데….

백조는 음… 멀리서 보는게 예쁜거 같아요…..

가까이서 보니 생각보다 넘 커서 조금 무섭…..

 

 

 

이렇게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뛰어 노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아이들은 뛰어 놀고, 부모님들은 여유를 즐기고. 넘나 좋은 곳이쥬??

잠시나마 육아의 스트레스에서 해방될 수 있는 곳이라고나 할까요….

 

 

몇달만에 간 스트르젤레츠키 섬 이었지만 여전히 한적하고 여유로워서 너무 좋았아요.

낮에 와도 좋고 해질녘이나 밤에 오면 더 갬성 충만한 느낌을 느낄 수 있어요!

북적북적 사람 많은 관광객들에게 치여 조용하고 여유로운 곳을 찾으신다면

프라하 사진명소 스트르젤레츠키 섬 꼭 가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그럼 지금까지 펜션프라하 의 추남(秋男) ‘베리’ 였습니다. 다음번 포스팅에서 만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