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마트 테스코 (Tesco) 탐방~~~!!!

프라하 마트 테스코 (Tesco) 탐방~~~!!!

안녕하세요~~~펜션프라하의 깜찍이 ‘베리’ 입니다. 오늘은 베리가 프라하 테스코 마트 탐방을 다녀 왔습니다. 유럽에서 체코는 물가가 저렴한

나라에 속하는데요, 다른 유럽 국가를 여행하다 프라하에 오시면 확 저렴해진 물가를 느낄수 있어요. 다른 나라에서 음식 하나 주문 할 가격에

두개를 주문 할 수 있으니 너무나 저렴하쥬? 프라하 현지 마트나 시장에 가면 더더더 저렴한 물가를 경험 하실 수 있어요.

그럼 프라하 테스코 로 가볼까용~~~

베리는 ‘안델’역에 위차한 테스코에 갔어요.

테스코 위치 :

숙소에서 출발 하신다면 9번 트램을 타고 안델 역에 내려서 길 건너편 건물에 들어가시면 돼요.

 

여기로 들어가면 왼쪽편에 보시면

테스코 입구가 보입니다.

 

마트에선 껌 하나를 사더라도 카트를 끌고 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트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카트를 끌고 옵니다.

10코룬 동전 하나만 넣으면 이용할 수 있어요!

 

카트를 끌고 본격적으로 프라하 테스코 탐방을 시작 할게요~!

제일먼저 과일과 야채들이 보여요.

유럽은 과일이 정말정말 너~무 싸요.

베리가 제일 좋아하는 아오리 사과가 1kg에 800원, 레몬은 1800원 정도에 팔아요.

한국에선 아오리 사과가 4~5천원에 파는데 800원이라니….. 넘나 좋은거ㅜㅜ

아보카도도 너무나 싸요!

숙소 손님들 중에 아보카도 매니아 분들은 매일 마트에서 아보카도를 사와서 밤마다 드시더라구요.

베리는 솔직히 아보카도 무슨 맛으로 먹는지 잘 모르겠어요…..

 

‘여름 과일’ 이라고 하면 대부분 수박을 먼저 떠올리시지만 베리는 수박보다 복숭아가 더 좋더라구요.

그래서 한국에선 먹을 수 없는, 오로지 유럽에서만 먹을 수 있는 납작 복숭아를 소개시켜 드리려고 사진을 찍으러 갔지만

띠로리…..

인기가 많은 납작 복숭아는 다 팔리고 없었어요…..

주말 저녁에 가서 그런건가….

넘나 슬픈것….ㅠㅠ

납작 복숭아 사진은 마트 탐방 2편에서 올려 드릴게요!

 

다음은 빵 파는 코너에요.

다양한 종류의 도넛들~

남나 사랑스러운거ㅜㅜ

 

 

이건 그냥 기본적인 빵인데 체코 현지인들이 무슨 사재기 하듯이 봉지에 담아가길래 봤더니

하나당 가격이 60원 정도였어요.

빵 하나에 60원이라니!!!! 100개를 담아도 6000원…..

 

기본 크루아상이 450원!

한국에선 절대 상상할수 없는 가격이에요ㅜㅜ

한국은 빵 몇개만 사도 만원이 넘어가는데…..

가장 싼 테스코 우유는 1L에 800원!!

빵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유럽은 너무나 행복한 곳인것 같아요ㅠㅠ

 

체코는 내륙 국가라서 해산물이 거의 없고 음식도 대부분 육식 위주에요.

기껏해야 저 사진에서 보이는 연어와 이름 모를 생선들 몇개, 새우 조금. 이게 다에요.

가격표는 좀 저렴해 보이는데 실제로 사서 무게를 달면 엄청나게 비싸게 나와요.

이렇게 포장된 연어와 물고기는 하나에 18000원 정도이니…. 얼마나 비싼지 아시겠죠?

식당가면 해산물 요리가 없거나 있더라도 정말 비싸요…..

그래서 베리는 도저히 그 돈을 지불하면서까지 해산물을 먹고싶진 않았어요. 가격대비 맛도 그렇게 뛰어난것도 아니고….

짜잔~~~ 여긴 간식 코너에요.

저기 끝까지 각종 젤리, 사탕들이 있어요.

종류가 너~~무~~ 다양하게 있어요.

프라하 테스코 엔 한국에선 해외직구로만 구할 수 있는 젤리들도 많이 있는데요,

 

그래도 젤리는 뭐니뭐니 해도 하리보!!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다니….

하 넘나 좋은것…. 🙂

 

그리고 유럽에 오시면 밀카(Milka) 초콜릿을 꼭 드셔보세요!

완전 맛있어요! 종류도 다양하고.

그 중에서도 베리가 추천하는 제품은

오레오 초콜릿과 초코칩 쿠키에요.

오레오는 뭐 항상 옳으니깐 항상 맛있어요 ㅋㅋㅋ

그리고 밀카 초코칩 쿠키는 초콜릿이 너무나 촉촉해요! 한국의 초코칩 과자들은 쿠키가 촉촉하고 정작 초콜릿은 그저그런 제품이 많은데,

밀카 초코칩 쿠키는 초콜릿이 촉촉해서 건조한 쿠키까지 같이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맛이에요. 완전 강추!!!

 

프라하를 돌아다니다 보면 마트나 슈퍼마켓에 가면 이 음료가 항상 있어요.

바로바로 ‘코폴라(kofola)’

코폴라는 현지인들이 즐겨 마시는 체코 음료수에요.

맛은 콜라랑 비슷하지만 콜라랑은 또 다른 맛이에요.

달면서도 새콤한 맛이라고 설명은 하는데 베리가 먹었을땐 그냥 녹즙에 설탕 넣은 맛??? (베리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베리는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매니아들이 많은 음료수에요. 여러가지 맛이 있지만 오리지널을 추천합니다.

 

프라하 테스코 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보니 한국 제품들을 발견했어요.

신라면과 뚜기뚜기 갓뚜기 진라면!

 

손이 가요 손이 가 새우깡과 와사비 등등 몇몇 한국 제품들이 있지만

이건 그냥 나중에 한인마트에서 사는걸로…..

 

 

마트 투어를 마치고 나갈때 찍은 카트 사진이에요.

보시다시피 아무것도 사지 않았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기분내려고 끌고간 카트였기 때문에 빈 카트로 열심히 돌아다니다 왔습니다.

베리는 주말 밤에 가서 납작 복숭아를 만나진 못했지만 여러분들은 낮에 가셔서 납작 복숭아를 만나시길 바랄게요….

 

그럼 지금가지 펜션프라하 의 깜찍이 ‘베리’ 였습니다. 다음번 포스팅에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