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프라하 부활절 이스터 마켓 에 다녀왔어요~~~

체코 프라하 부활절 이스터 마켓 에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펜션프라하의 새로운 편션지기 베리 입니다.

유럽의 가장 큰 연휴가 두 개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와 부활절.

지금 4월이니 당연히 크리스마스는 아니겠죠??

네. 맞습니다.  부활절 입니다. 영어로는 이스터 (Easter) 라고 합니다.

이스터는 매년 날짜가 다른데요, 매년 춘분이 지난 첫 만우절 직후의 일요일 입니다.

올해인 2019년도 부활절은 4월 21일 입니다.

이스터 는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한 것을 기념하는 날.’ 이라고 하네요

체코에서는 이스터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라서 시민들에게는 아주 크고 중요한 행사라고 합니다.

가장 큰 연휴 중 하나이니 만큼 크리스마스처럼 마켓이 열린답니다.

이스터 마켓 !!!

올해 이스터 마켓은 4월 6일부터 28일 까지 열립니다.

구시가지 광장, 바츨라프 광장, 등 여러곳에서 이스터 마켓이 열리는데요,

저는 그 중에서도 가장 메인 마켓이 있는 구시가지 광장에 다녀왔습니다.

 

프라하 구시가지 광장 이스터 마켓의 전체적인 지도도 있으니 한번 보고 가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이스터 마켓에 가니 가장 눈에 띄는것은 이스터 트리 입니다.

개인 적으론 크리스마스 트리랑 비교하면 너무 앙상한 느낌이에요ㅜㅜ

프라하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궁굼하시다면 클릭!

 

 

베리는 아침 일찍 간 덕분에 사람들이 많이 없어 여유롭게 다닐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오후가 되면 관광객들이 점점 더 많아 진다는 점 기억하시길 바랄게요!

 

 

 

1년 365일 다이어트를 하는 베리가 생각하기에 이스터 마켓 의 핵심은 먹거리 인것 같아요.

그래서 베리의 눈엔 음식점들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꼬치와 소시지들ㅜㅜ

너무나 먹고 싶었지만 베리 몸에 남아있는 지방이들이 생각나서 저 맛있는 것들을 눈으로만 담았답니다….

 

프라하에서 소시지를 사드신다면 케찹과 머스타드 같은 소스들은 준비되어 있는 통에서 본인이 직접 뿌리셔야 돼요!

우리 펜션프라하 손님들은 소스 없이 줬다고 점원에게 소스를 뿌려달라고 하는 일은 없으시길 바랄게요!

 

 

이스터 마켓엔 소시지 말고도 체코 전통 빵 뜨레들로, 바베큐, 비스켓 등등 당양한 먹거리 들이 있으니 하나 사셔서 먹으면서 구경하는 것도 좋을듯 해요.

 

신선한 오렌지 쥬스!

가격은 60Czk! 한화로 3000원 정도니 아주 괜츈한 가격이쥬?

오렌지 쥬스 뿐만 아니라 레몬에이드, 맥주, 와인 등등 다양한 음료들을 판매하고 있답니다.

아 참!  유로를 받는 가게들이 많지만 유로로 계산하면 가격이 체코돈 코루나(CZK)로 계산 할 때 보다는 조금 더 비싸다는 점! 기억해 두세요.

 

이스터엔 역시 달걀!

형형색색 너무나 예쁜 달걀 장식품들도 팔고 있어요.

이스터 기간에 프라하에 방문 한다면 하나 정도 기념품으로 사가는것도 괜찮겠죠??ㅋㅋ

 

 

달걀 뿐만 아니라 마리오네트 인형, 각종 기념품, 등 다양 물건들을 판매하고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이스터 마켓

베리는 오늘 봄 기운 만연한 프라하 이스터 마켓 에 다녀 왔답니다.

미세먼지 없이 따뜻한 날씨와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들이 있어서 너무나 재미나게 구경 하고 돌아 왔습니다.

이스터 기간에 프라하에 방문 하신다면 꼭 이스터 마켓에 가셔서 구경도 하고 맛있는 것들도 먹고 소중한 추억 만드시길 바랄게요!

 

이상 펜션프라하 의 새로운 펜션지기 ‘베리’ 였습니다!! 🙂

 

프라하 이스터 마켓 공식 홈페이지 : http://www.trhypraha.cz/en/uvod/velikonocni-trhy-staromestske-namesti/